슬리피는 “아파트에 살 수 있을 거라는 생각도 못 했다.
물론 자가는 아니다.
아내가 아직 청년이라 청년 대출로 전세자금을 대출 받았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슬리피는 “수많은 연예인들이 축의금을 해줬다”며 “안방의 경우 RM이 해줬다고 해도 무방하다”며 방탄소년단 멤버 RM을 언급했다.
그는 “중학생인 RM을 제가 처음 보고 번호를 받아서 하이브에 연결 해줬다.
축의금으로 큰 거 한 장을 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금액이 1000만원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한편,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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