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는 “매년 써마지 시술을 한다”고 말했고, 한가인도 “나도 레이저 해 봤다.
덴서티 두 번 해 봤다”고 고백했다.
이지혜가 “나도 덴서티 해 봤다”고 하자, 한가인은 “덴서티가 좋더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이어 한가인은 “레이저는 해야 한다.
보약이라고 한다”며 “보약 먹듯 1년에 한 번씩 해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이지혜는 “이제 좀 친해진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