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그란 얼굴과 귀여운 이목구비가 랜선 이모, 삼촌들을 설레게 했다.
특히 댓글에는 아내 이은형이 “재준 오빠 잘자”라고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재준은 현조의 오동통한 손 사진도 올리며 “어제는 통잠을”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누리꾼들은 “현조 완전 효도하네”, “주먹고기 같다.
귀여워 ㅋㅋ”, “통잠 부럽네요” 등 댓글을 남겼다.한편 강재준, 이은형은 10년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결혼했다.
이후 결혼 7년여 만인 올해 2월 임신 소식을 전했으며 8월 6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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