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터운 술 장식이 달려있어 마치 인간 트리 같은 디자인을 우아하게 소화 해냈다.
또 이시영은 아들과 함께 크리스마스트리를 새로 설치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연말 분위기 내기에 한창인 일상도 전했다.
이시영은 “트리 바꿨다.
보자마자 반한 트리”라면서 “정윤이(아들)가 비염 알레르기 너무 심해서 항상 먼지 생각만 하고 사는데, 운명을 만났다고 생각했다”고 적었다.그가 공개한 영상 속 트리는 흰색의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으로, 조명줄과 장식으로 꾸미는 형태이다.
해당 트리의 가격은 188만원으로 알려져 있다.
이시영은 “전구 안 감아도 된다.
보관할 때도 조명 줄 안 걷어도 되고 보관도 편하고 크기 차지도 없고 너무 예쁘다”며 만족을 표했다.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 강남구 삼성동 아파트에서 인천 송도로 이사 했다고 밝힌 바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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