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은퇴가 아니니 “회사 연락 주세요”라며 러브콜을 보냈다는 전언이다.
또한 하연수는 연예계 데뷔 후 대시를 꽤 많이 받았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는데, 특히 녹화 중 실명이 거론됐다고 말해 궁금증이 폭발한다.하연수는 지난 2022년 소속사와 계약 만료 후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며 은퇴설에 휘말린 바 있다.
같은 해 11월 일본 소속사 TWIN PLANET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같은 달 19일에 열린 ‘TGC 기타큐슈 2022’에서 런웨이를 선보이며 일본 정식 데뷔했다.
또 하연수는 지난 9월까지 방송된 일본 NHK 일일 드라마 ‘호랑이에게 날개’에서 일본 메이지대학에 재학 중인 조선인 유학생 최향숙을 맡아 활발한 일본 연예계 활동을 이어갔다.
지난달 일본에서 녹화된 KBS2 ‘개그콘서트’에 깜짝 등장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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