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박진영(J.Y. Park)이 12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데뷔 30주년 기념 연말 단독 콘서트 'Still JYP'를 총 3회 개최한다.
2023년 송년 콘서트 '80's Night'(에이티스 나이트)에 이은 약 1년 만의 연말 공연이자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리빙 레전드' 박진영의 뜻깊은 새 콘서트로 열렬한 관심과 기대를 모았고, 지난 9월 예매 시작 이후 일찍이 솔드아웃을 달성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0일 오후 공식 SNS 채널에 좌석 추가 오픈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Still JYP'의 추가 개방 좌석 티켓은 13일 오후 2시 인터파크, YES24(예스24),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매 가능하다.
한편 박진영은 2025년 2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일본 도쿄 도쿄돔 시티홀에서 'Still JYP' 일환 도쿄 공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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