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은 신곡 ‘그래 맞아’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나나와 채종석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다.뮤직비디오에서 입맞춤 횟수에 대해 나나는 “뽀뽀는 셀 수 없을 정도로 했다.
(백지영)언니가 백만번 뽀뽀라고 티저 이름을 붙여주셨다”라고 말했다.백지영은 “키스 장면 단 한컷도 없다.
다 뽀뽀다”고 했고, 이에 변기수는 “그래서 의문이 풀렸다.
나나 씨가 중간에 입술이 부어있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나나와 채종석은 지난 5일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 두 사람의 소속사 써브라임과 에스팀 모두 “사생활 영역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역시 양측 모두 열애설과 관련해 부인을 하지는 않았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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