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쁩니다.
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
(압구정 아님) 다시 각자의 자리에서 뜨겁게 행복합시다!!
대한국민 만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사진 속 허성태는 표정 캡처를 위한 분장 중이었던 듯 얼굴에 무수한 점 분장이 찍힌 모습이다.
이에 그는 ‘압구정 아님’이라는 문구로 성형을 받으려던 중이 아님을 재치있게 드러냈다.누리꾼들은 “견적 얼마 나왔나요?”, “국민들의 승리”, “진짜 너무 기뻐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한편 이날 오후 4시부터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령 선포·해제에 따른 국회의 탄핵소추안 2차 표결이 진행되어 오후 5시께 204표로 가결됐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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