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신뒤 운전한 자체가 살인을 시도하는것이고 결국 살인까지 했으면 최소 20년은 받아야지 멀쩡한 사람이 갑자기 저 여자한테 폭행당하고 죽어버려슨데 고작 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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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이미 술먹고 운전해서 중침넘고 반대편차한대부숴먹고 런치다 사람죽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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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얘가 왜 유명DJ임 유명한건 DJ MIU 원미령 이런 사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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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역하고 별탈없이 지내면 4년만 살다 나올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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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살고 가석방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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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가 현실을 반영하는게 아니라 현실이 드라마가 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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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후엔 닦짱 되어서 나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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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50대 배달 기사를 숨지게 한 DJ 예송(본명 안예송)이 지역 8년 형을 확정받았다.15일 뉴시스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홍구 대법관)는 특정범죄가중법상 위험운전치사 등의 혐의로 재판에 남겨진 안 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대법원은 지난 10일 상고기각 결정을 통해 징역형을 확정한 것으로 전해졌다.안예송은 지난 2월 3일 오전 4시 40분께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사망사고를 냈다.
현장에서 붙잡힌 안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를 넘은 상태였다.안예송의 차에 치인 50대 배달기사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안 씨는 이 사고를 내기 전 또 다른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 중이었으며, 사고 직후 피해자에 대한 구호 조치 없이 강아지를 안고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비난받았다.한편 안예송은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한 유명 DJ이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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