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일정인데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이정재는 이병헌을 비롯해 ‘오징어 게임2’에서 호흡을 맞춘 임시완, 양동근, 강애심, 이서환, 조유리에게 둘러싸여 축하를 받고 있다.
다음 사진에서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해맑게 미소 짓는 이정재와 쑥쓰러운 듯 떨어진 이병헌의 모습이 담겨있다.누리꾼들은 “생일 잔치 귀여워요”,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오징어게임 기대된다” 등 반응을 남겼다.한편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는 복수를 다짐하고 다시 돌아와 게임에 참가하는 기훈(이정재)과 그를 맞이하는 프론트맨(이병헌)의 치열한 대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진짜 게임을 담은 이야기다.
오는 26일 공개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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