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며 “(지금은) 대중이 어떻게 바라볼지 궁금하다”고 말했다.이어 현재 정우성과 촬영 중인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촬영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냐고 묻자 “우리가 일은 해야 하지 않나.
기자도 마찬가지일 것”이라며 “주어진 거니까 열심히 찍고 있다”고 답했다.한편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다.
오는 25일 개봉.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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