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요

응원해요

실망이에요

슬퍼요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91554 float-center" data-idxno="491554"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src="https://cdn.inappnews.net/news/600934/ian-1734591905-601175.jpg" />
<figcaption>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nbsp;(여자)아이들(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은 19일 공식 SNS 채널에 미연의 솔로곡 &#39;Sky Walking&#39;(스카이 워킹) 스페셜 클립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nbsp;</p>

<p>&#39;Sky Walking&#39;은 미연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이다. 미연의 시원한 고음과 청량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노래로, 미연은 &#39;Sky Walking&#39;를 통해 (여자)아이들의 메인 보컬뿐만 아니라 싱어송라이터로서 첫걸음을 내디뎠다.</p>

<p>앞서 &#39;Sky Walking&#39;은 지난 8월 열린 (여자)아이들 세 번째 월드투어 &#39;2024 (G)I-DLE WORLD TOUR [iDOL] 서울 공연에서 처음 공개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미연은 10월 &#39;KCON GERMANY 2024&#39;(케이콘 독일 2024)에서 방송 무대 최초로 &#39;Sky Walking&#39; 무대를 선보였다.</p>

<p>미연의 첫 자작곡 &#39;Sky Walking&#39; 스페셜 클립은 19일 오후 10시 공개된다.</p>

(여자)아이들 미연, 첫 자작곡 'Sky Walking' 오늘(19일) 공개

<img src="https://cdn.inappnews.net/news/610818/ian-1735275304-355910.jpg"> &lsquo;열혈사제2&rsquo; 김남길, 이하늬, 김성균, 성준, 서현우, 김형서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27일 종영하는 SBS 금토드라마 &lsquo;열혈사제2&rsquo;(극본 박재범, 연출 박보람, 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ENM, 레드나인픽쳐스, 길스토리이엔티)는 11회 연속 두 자릿수 시청률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에서 발표한 TV-OTT 드라마 화제성 톱5 내 상위권을 꾸준히 수성하며 꺾이지 않는 시청률과 화제성을 증명하고 있다.지난 11회에서는 우마구의 마약 조직을 소탕한 구담즈가 다시 홈구장인 서울로 컴백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김해일(김남길)과 박경선(이하늬)이 서울로 도주했던 남두헌(서현우)이 고위층 자녀들의 마약 사건 자료인 &lsquo;꿀단지&rsquo;를 이용해 중앙지검 특수2부장에 올랐음을 듣고 남두헌을 검찰에 고발하면서, &lsquo;꿀단지 게이트&rsquo; 청문회가 열리는 엔딩이 펼쳐졌다.이와 관련 &lsquo;열혈사제2&rsquo; 주역 6인방 김남길-이하늬-김성균-성준-서현우-김형서가 최종회를 앞둔 심정과 자신이 뽑은 명장면, 최종회 관전 포인트와 시청자들을 향한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먼저 여전히 정의감에 불타는 열혈사제 김해일 역 김남길은 최종회를 앞두고 &ldquo;마지막까지 구담즈가 어떻게 악을 응징하고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는지, 그리고 평범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까지 함께 지켜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끝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dquo;라고 전했다. 또한 &ldquo;구담즈들이 부산에 모이는 모든 장면이 명장면이었습니다&rdquo;라고 밝힌 김남길은 &ldquo;5년 만에 다시 만난 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기도 하고, 새로운 악을 처단하기 위해 첫걸음을 내딛는 중요한 순간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김해일을 중심으로 각 캐릭터가 하나둘씩 부산으로 모여드는 과정에서 각자의 개성과 특성을 잘 보여준 것 같아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rdquo;라고 털어놨다.마지막회 관전 포인트로 &lsquo;국회에서 벌어지는 싸움&rsquo;을 꼽은 김남길은 &ldquo;유쾌하고 통쾌한 이야기로 많은 분들께 속 시원한 재미를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rdquo;라는 말과 함께 &ldquo;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기다려 주신 만큼, 배우들과 제작진 모두 많이 노력했습니다. 그동안 '열혈사제2'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 구담즈처럼 정의를 위해 그리고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과 평화를 지키기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dquo;라는 묵직한 마지막 메시지를 남겼다.극 중 김해일(김남길)을 도와 부산지청에 잠입한 후 빌런 남두헌을 옭아매는데 맹활약을 펼친 열혈 검사 박경선 역 이하늬는 &ldquo;벌써 마지막 회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함께 고생한 배우들과 스태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rdquo;라는 씩씩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이하늬는 &ldquo;김해일 신부님과 구대영 팀장님 그리고 박경선 검사가 한 팀이 되어 마지막 청문회에 등장하는 장면이 명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rdquo;라며 12회 선공개 영상의 주인공이었던 &lsquo;꿀단지 청문회&rsquo;를 명장면으로 뽑았다. &ldquo;세 사람이 멋지게 한 방을 날리며 권선징악을 제대로 보여줄지, 기대해주세요&rdquo;라며 &lsquo;꿀단지 청문회&rsquo; 결과를 주목해달라고 얘기한 이하늬는 &ldquo;각자 자기의 자리에서 각자의 역할을 다하고, 사회 정의를 이뤄가는 구담즈의 모습을 공감하며 시청해 주셨기에 시청자분들과 저희가 &lsquo;열혈사제2&rsquo;라는 드라마를 함께 만들어 갔다는 느낌이 듭니다. 다시 한번 &lsquo;열혈사제2&rsquo;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 인사드립니다&rdquo;라며 인사를 건넸다.김해일의 첫 번째 꼬메스로 환상의 티키타카와 업그레이드된 액션 활극을 보여준 구대영 역 김성균은 &lsquo;열혈사제2&rsquo;를 마무리하며 &ldquo;시즌2도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즌1부터 지금까지의 과정들이 하나의 여정으로 느껴져서 묘한 감정이 드네요&rdquo;라는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ldquo;구담 식구들이 분장을 한 채 액션을 하는 지림랜드에서의 액션씬을 뽑아 봅니다&rdquo;라고 지림랜드 씬을 명장면으로 픽한 김성균은 &ldquo;마지막회에서 구담 식구들이 어떻게 평화를 찾게 될지에 대한 부분들이 재미있게 그려집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고, &lsquo;열혈사제&rsquo;로 또 뵐 수 있길 기원합니다&rdquo;라고 전했다.피도 눈물도 없는 최강 빌런 김홍식 역으로 카리스마를 내뿜었던 성준은 &ldquo;벌써 마지막 회를 앞두고 있다니 믿기지 않고, 너무 빨리 끝났다는 느낌이 들어 아쉽기도 합니다. '열혈사제2'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여러분에게 통쾌한 웃음과 감동을 전할 수 있는 작품이 되었길 바랍니다. 마지막까지 많은 기대와 사랑 부탁드립니다&rdquo;라는 각별한 마음을 내비쳤다. 성준은 &ldquo;김홍식과 김해일이 빗속에서 결투하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rdquo;라며 김남길과의 빗속 대결신을 명장면으로 골랐다. 더불어 &ldquo;서로의 정체를 알게 된 두 사람의 눈빛 교환, 대사 등 그 씬 자체가 주는 긴장감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촬영할 때도 모두가 많은 노력을 기울인 장면이라 결과물이 잘 나온 것 같아 뿌듯합니다&rdquo;라고 이유를 설명한 성준은 &ldquo;마지막 회에서 모든 사건이 하나씩 마무리되는 과정이 굉장히 흥미로울 것입니다. '열혈사제2' 끝까지 놓치지 말고 지켜봐 주세요&rdquo;라는 본방 사수 독려도 잊지 않았다.대한민국 정치와 검찰, 거물급 인사들의 온갖 비리와 악행을 눈감아주고 모은 비밀 장부 &lsquo;꿀단지&rsquo;를 이용해 중앙지검 특수2부장까지 오른 남두헌 역 서현우는 &ldquo;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 많은 관심 속에 마지막 회를 앞두고 있어 더욱 유종의 미가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rdquo;라며 가슴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ldquo;김홍식과 남두헌의 첫 만남인 철갑상어 양식장 장면이 기억에 남습니다. 시즌2의 빌런들이 어떻게 결합하는지 보여주는 중요한 장면이었던 것 같습니다&rdquo;라고 명장면을 지목한 서현우는 &ldquo;마지막회 빌런들이 어떻게 끝까지 구담즈와 대치하는지 지켜봐 주시고, 변하지 않는 남두헌의 독불장군 같고 고집스러운 면모를 즐겨주셨으면 합니다&rdquo;라는 깜짝 관전 포인트와 함께 &ldquo;&lsquo;열혈사제2&rsquo;를 시청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가오는 새해 또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dquo;라는 새해 인사를 남겼다.시즌2에 합류한 새로운 선역이자 부산경찰서 마약수사대 무명팀 형사에서 우마경찰서 마약팀 팀장으로 승진한 구자영 역 김형서는 종영을 앞둔 심정을 묻자 &ldquo;안 끝났으면 좋겠어요. 찍어놓고 이렇게 재미있게 본 건 처음이에요. 함께한 시간들이 너무 소중하고 잊지 못할 것 같아요&rdquo;라고 아쉬움이 뚝뚝 묻어나는 소감을 털어놨다. 여기에 명장면을 알려달라는 질문에 &ldquo;굿하는 장면이요?! 정말 색다르고 재미있었어요. 촬영할 때는 웃음을 참느라 힘들었는데, 시청자분들께 좋은 장면으로 기억되었다면 더할 나위 없이 기쁠 것 같아요&rdquo;라는 깨발랄한 대답을 꺼내 유쾌함을 선사했다. 또한 김형서는 &ldquo;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만나고 싶어요. 이렇게 좋은 작품을 통해 시청자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많은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해요&rdquo;라는 애교 넘치는 마지막 인사를 남겨 미소를 유발했다.제작진은 &ldquo;&lsquo;열혈사제2&rsquo;를 있게 해준 시청자분들에게 다시금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rdquo;라며 &ldquo;27일(오늘) 방송되는 최종회에서 &lsquo;열혈사제2&rsquo;의 트레이드 마크인 사이다 샤워가 화끈하게 터질지, 마지막까지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rdquo;고 전했다.한편 &lsquo;열혈사제2&rsquo; 최종회인 12회는 2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김남길→김형서 ‘열혈사제2’ 종영소감 “평화 지키기 위해 살아가는 사람 많아”

<p>[스타데일리뉴스=김나나기자]&nbsp;오는 29일 일요일 밤, 프리미어리그(PL)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과 황희찬의 2024년 마지막 코리안 더비가 펼쳐질 예정이다. 시즌 전반기 내내 기복 있는 경기력으로 아쉬움을 남겼던 토트넘과 울버햄튼은 이번 경기 승리를 통해 후반기 반등을 노린다. 최근 맞대결에서는 울버햄튼이 3연승을 거두며 우위를 점한 가운데 홈팀 토트넘이 설욕에 성공할지, 울버햄튼이 기세를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토트넘의 에이스 손흥민과 새로운 감독 체제에서 재도약을 노리는 황희찬의 코리안 더비는 29일 일요일 밤 11시 50분 TV 채널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과 스포츠 OTT 서비스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독점 생중계된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92451 float-center" data-idxno="492451"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800px"><img alt="토트넘vs울버햄튼ⓒSPOTV NOW" src="https://cdn.inappnews.net/news/610983/ian-1735280706-899766.jpg" />
<figcaption>토트넘vs울버햄튼ⓒSPOTV NOW</figcaption>
</figure>
</div>

<p>손흥민과 황희찬이 맞대결 첫 공격포인트에 도전한다. 두 선수는 컵대회를 포함하여 총 4번의 코리안 더비에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토트넘과 울버햄튼 모두 순위 반등이 절실한 상황에서 두 선수 모두 이번 경기를 통해 공격 포인트를 올리며 승리를 이끌겠다는 각오다. 손흥민은 리그 최고의 공격력을 자랑하는 토트넘에서 핵심 역할을 맡고 있어 팀 동료들과 함께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 가능성이 크다. 황희찬은 직전 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터뜨리며 자신감을 회복한 상황이다. 선의의 경쟁을 앞둔 두 선수가 2024년 마지막 코리안 더비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92452 float-center" data-idxno="492452"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60px"><img alt="손흥민ⓒ토트넘 공식 SNS" src="https://cdn.inappnews.net/news/610983/ian-1735280707-545311.jpg" />
<figcaption>손흥민ⓒ토트넘 공식 SNS</figcaption>
</figure>
</div>

<p>토트넘의 손흥민이 울버햄튼전 연패 탈출을 노린다. 올 시즌 PL 5골 6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고 있는 손흥민은 이번 경기 승리를 이끌며 후반기 반등의 발판을 마련하려 한다. 현재 토트넘은 PL 18경기 7승 2무 9패를 기록하며 중위권에 위치한 상황이다. 수비의 핵심인 로메로와 판 더 펜의 부상이 길어지고 있지만, 드라구신과 아치 그레이가 그 빈자리를 메우고 있고, 벤 데이비스가 훈련에 복귀하며 불안했던 후방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최근 울버햄튼에 3연패를 당한 토트넘은 이번 경기에서 반드시 설욕하겠다는 각오다. 손흥민을 중심으로 솔란키, 매디슨, 쿨루셉스키가 나서는 토트넘은 현재 PL 최고의 공격력을 자랑 중이다. 올 시즌 리그 최다 실점을 기록 중인 울버햄튼의 불안정한 수비진을 공략할지 주목된다.</p>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92453 float-center" data-idxno="49245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960px"><img alt="황희찬ⓒ울버햄튼 공식 SNS" src="https://cdn.inappnews.net/news/610983/ian-1735280708-771131.jpg" />
<figcaption>황희찬ⓒ울버햄튼 공식 SNS</figcaption>
</figure>
</div>

<p>황희찬이 시즌 첫 득점포를 터트리며 후반기 도약을 예고했다. 부상과 부진으로 출전 시간이 줄었던 황희찬은 맨유전에서 승리의 쐐기를 박는 득점을 성공시키며 지난 시즌 에이스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전반기 부진했던 울버햄튼은 감독 교체 후 반등을 거듭하고 있다. 포르투 우승을 이끌었던 페레이라 감독을 선임한 울버햄튼은 첫 경기였던 레스터전 승리에 이어 맨유까지 격파하며 2경기 5골 무실점, 2연승을 기록하며 강등권에서 탈출했다. 후반기 중위권 도약을 목표로 하는 울버햄튼은 맞대결 3연승을 기록 중인 토트넘 상대로 상승세를 이어가려 한다. 리그 10골을 기록 중인 마테우스 쿠냐와 함께 황희찬의 활약 역시 기대가 모이는 가운데 황희찬이 후반기 주전 도약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린다.</p>

<p>2024년 대미를 장식할 코리안 더비 승자는 누가 될까. 후반기 반등을 노리는 토트넘 대 울버햄튼 경기는 29일 일요일 밤 11시 50분, 스포티비 프라임(SPOTV Prime)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에서 시청 가능하다.</p>

[PL] 손흥민 vs 황희찬, 2024년 마지막 코리안 더비 승자는

<div style="box-sizing: inherit; margin: 0px; padding: 0px; text-align: center; color: rgb(0, 0, 0); font-family: -apple-system, &quot;Apple SD Gothic Neo&quot;, Inter,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8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0.5px; orphans: 2;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idows: 2;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text-decoration-thickness: initial;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1948 float-center" data-idxno="61948" data-type="photo" style="box-sizing: inherit; display: inline-block; margin: 0px auto 1rem; text-align: center; float: none !important; max-width: 600px;"><img alt="출처: 김성철 인스타그램" src="https://cms.smarttoday.co.kr/news/photo/202412/68451_61948_221.jpg" style="box-sizing: inherit; border-style: none; display: inline-block; vertical-align: middle; max-width: 100%; height: auto;"><figcaption style="box-sizing: inherit; display: block; padding: 0px 0.625rem; margin-top: 0.75rem; font-size: 0.8125rem; font-weight: 400; line-height: 1.625; color: rgb(119, 119, 119); text-align: left;">출처: 김성철 인스타그램</figcaption></figure></div><p style="box-sizing: inherit; margin: 1.25em 0px 1em; padding: 0px; font-size: 18px; line-height: 1.8; text-rendering: optimizelegibility; font-weight: 400; color: rgb(0, 0, 0); text-align: left; overflow-wrap: break-word; word-break: break-word; font-family: -apple-system, &quot;Apple SD Gothic Neo&quot;, Inter,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letter-spacing: -0.5px; orphans: 2;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idows: 2;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text-decoration-thickness: initial;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strong style="box-sizing: inherit; line-height: inherit;">‘뮤지컬계의 진정한 킹, 2024년 올해의 주인공은?’</strong>&nbsp;디시트렌드 투표에서 뮤지컬 팬들의 열기가 뜨겁다.</p><p style="box-sizing: inherit; margin: 0px 0px 1em; padding: 0px; font-size: 18px; line-height: 1.8; text-rendering: optimizelegibility; font-weight: 400; color: rgb(0, 0, 0); text-align: left; overflow-wrap: break-word; word-break: break-word; font-family: -apple-system, &quot;Apple SD Gothic Neo&quot;, Inter,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letter-spacing: -0.5px; orphans: 2;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idows: 2;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text-decoration-thickness: initial;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27일 오후 1시 40분 기준으로 김성철 배우가 42,074표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김준수가 38,855표로 바짝 뒤쫓고 있다. 고은성이 25,323표로 3위를 기록하며 뮤지컬 무대를 장악하고 있다.</p><h3 style="box-sizing: inherit; margin: 0px 0px 0.5rem; padding: 0px; font-weight: normal; text-rendering: optimizelegibility; font-size: 1.9375rem; line-height: 1.4; color: rgb(0, 0, 0); font-family: -apple-system, &quot;Apple SD Gothic Neo&quot;, Inter,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letter-spacing: -0.5px; orphans: 2; text-align: left;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idows: 2;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text-decoration-thickness: initial;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strong style="box-sizing: inherit; font-weight: bold; line-height: inherit;">1위: 김성철 (42,074표)</strong></h3><p style="box-sizing: inherit; margin: 0px 0px 1em; padding: 0px; font-size: 18px; line-height: 1.8; text-rendering: optimizelegibility; font-weight: 400; color: rgb(0, 0, 0); text-align: left; overflow-wrap: break-word; word-break: break-word; font-family: -apple-system, &quot;Apple SD Gothic Neo&quot;, Inter,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letter-spacing: -0.5px; orphans: 2;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idows: 2;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text-decoration-thickness: initial;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김성철은 현재 42,074표로 1위를 지키고 있다. 팬들의 응원 메시지 ‘이대로 1위가쟈~~~~’는 그의 탄탄한 인기를 증명한다. 뮤지컬뿐만 아니라 드라마에서도 활약 중인 김성철은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p><div style="box-sizing: inherit; margin: 0px; padding: 0px; text-align: center; color: rgb(0, 0, 0); font-family: -apple-system, &quot;Apple SD Gothic Neo&quot;, Inter,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ize: 18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0.5px; orphans: 2;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idows: 2;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text-decoration-thickness: initial;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61947 float-center" data-idxno="61947" data-type="photo" style="box-sizing: inherit; display: inline-block; margin: 0px auto 1rem; text-align: center; float: none !important; max-width: 599px;"><img alt="" src="https://cms.smarttoday.co.kr/news/photo/202412/68451_61947_206.jpg" style="box-sizing: inherit; border-style: none; display: inline-block; vertical-align: middle; max-width: 100%; height: auto;"><figcaption style="box-sizing: inherit; display: block; padding: 0px 0.625rem; margin-top: 0.75rem; font-size: 0.8125rem; font-weight: 400; line-height: 1.625; color: rgb(119, 119, 119); text-align: left;"><br></figcaption></figure></div><p style="box-sizing: inherit; margin: 1.25em 0px 1em; padding: 0px; font-size: 18px; line-height: 1.8; text-rendering: optimizelegibility; font-weight: 400; color: rgb(0, 0, 0); text-align: left; overflow-wrap: break-word; word-break: break-word; font-family: -apple-system, &quot;Apple SD Gothic Neo&quot;, Inter,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letter-spacing: -0.5px; orphans: 2;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idows: 2;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text-decoration-thickness: initial;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nbsp;</p><h3 style="box-sizing: inherit; margin: 0px 0px 0.5rem; padding: 0px; font-weight: normal; text-rendering: optimizelegibility; font-size: 1.9375rem; line-height: 1.4; color: rgb(0, 0, 0); font-family: -apple-system, &quot;Apple SD Gothic Neo&quot;, Inter,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letter-spacing: -0.5px; orphans: 2; text-align: left;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idows: 2;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text-decoration-thickness: initial;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strong style="box-sizing: inherit; font-weight: bold; line-height: inherit;">2위: 김준수 (38,855표)</strong></h3><p style="box-sizing: inherit; margin: 0px 0px 1em; padding: 0px; font-size: 18px; line-height: 1.8; text-rendering: optimizelegibility; font-weight: 400; color: rgb(0, 0, 0); text-align: left; overflow-wrap: break-word; word-break: break-word; font-family: -apple-system, &quot;Apple SD Gothic Neo&quot;, Inter,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letter-spacing: -0.5px; orphans: 2;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idows: 2;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text-decoration-thickness: initial;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김준수는 38,855표로 2위에 올라 있다. 팬들은 여러 응원 메세지를 통해 그의 활발한 활동을 지지하고 있다. 김준수는 뮤지컬 무대에서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로 오랜 시간 최정상을 지키고 있다.</p><h3 style="box-sizing: inherit; margin: 0px 0px 0.5rem; padding: 0px; font-weight: normal; text-rendering: optimizelegibility; font-size: 1.9375rem; line-height: 1.4; color: rgb(0, 0, 0); font-family: -apple-system, &quot;Apple SD Gothic Neo&quot;, Inter,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letter-spacing: -0.5px; orphans: 2; text-align: left;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idows: 2;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text-decoration-thickness: initial;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strong style="box-sizing: inherit; font-weight: bold; line-height: inherit;">3위: 고은성 (25,323표)</strong></h3><p style="box-sizing: inherit; margin: 0px 0px 1em; padding: 0px; font-size: 18px; line-height: 1.8; text-rendering: optimizelegibility; font-weight: 400; color: rgb(0, 0, 0); text-align: left; overflow-wrap: break-word; word-break: break-word; font-family: -apple-system, &quot;Apple SD Gothic Neo&quot;, Inter,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letter-spacing: -0.5px; orphans: 2;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idows: 2;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text-decoration-thickness: initial;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고은성은 25,323표로 3위를 기록 중이다. 팬들은 ‘고은성 배우님이 최고’라는 메시지로 그의 무대 위 활약을 응원하고 있다. 그는 특유의 감성적 연기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p><h3 style="box-sizing: inherit; margin: 0px 0px 0.5rem; padding: 0px; font-weight: normal; text-rendering: optimizelegibility; font-size: 1.9375rem; line-height: 1.4; color: rgb(0, 0, 0); font-family: -apple-system, &quot;Apple SD Gothic Neo&quot;, Inter,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letter-spacing: -0.5px; orphans: 2; text-align: left;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idows: 2;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text-decoration-thickness: initial;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strong style="box-sizing: inherit; font-weight: bold; line-height: inherit;">4위: 최재림 (10,598표)</strong></h3><p style="box-sizing: inherit; margin: 0px 0px 1em; padding: 0px; font-size: 18px; line-height: 1.8; text-rendering: optimizelegibility; font-weight: 400; color: rgb(0, 0, 0); text-align: left; overflow-wrap: break-word; word-break: break-word; font-family: -apple-system, &quot;Apple SD Gothic Neo&quot;, Inter,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letter-spacing: -0.5px; orphans: 2;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idows: 2;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text-decoration-thickness: initial;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최재림은 10,598표로 오전 9시 30분 기준 5위에서 한 계단 상승한 4위를 차지했다. 팬들의 열정적인 메시지 ‘잶 사랑해’가 그의 인기를 실감케 한다. 뮤지컬 무대 위에서의 카리스마 있는 연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다.</p><h3 style="box-sizing: inherit; margin: 0px 0px 0.5rem; padding: 0px; font-weight: normal; text-rendering: optimizelegibility; font-size: 1.9375rem; line-height: 1.4; color: rgb(0, 0, 0); font-family: -apple-system, &quot;Apple SD Gothic Neo&quot;, Inter,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letter-spacing: -0.5px; orphans: 2; text-align: left;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idows: 2;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text-decoration-thickness: initial;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strong style="box-sizing: inherit; font-weight: bold; line-height: inherit;">5위: 박강현 (6,870표)</strong></h3><p style="box-sizing: inherit; margin: 0px 0px 1em; padding: 0px; font-size: 18px; line-height: 1.8; text-rendering: optimizelegibility; font-weight: 400; color: rgb(0, 0, 0); text-align: left; overflow-wrap: break-word; word-break: break-word; font-family: -apple-system, &quot;Apple SD Gothic Neo&quot;, Inter,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letter-spacing: -0.5px; orphans: 2;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idows: 2;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text-decoration-thickness: initial;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박강현은 6,870표로 5위에 올랐다. 그는 현재 뮤지컬 '알라딘'에서 주연 알라딘 역을 맡아 활약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p><h3 style="box-sizing: inherit; margin: 0px 0px 0.5rem; padding: 0px; font-weight: normal; text-rendering: optimizelegibility; font-size: 1.9375rem; line-height: 1.4; color: rgb(0, 0, 0); font-family: -apple-system, &quot;Apple SD Gothic Neo&quot;, Inter,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letter-spacing: -0.5px; orphans: 2; text-align: left;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idows: 2;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text-decoration-thickness: initial;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strong style="box-sizing: inherit; font-weight: bold; line-height: inherit;">6위~10위 순위 현황</strong></h3><p style="box-sizing: inherit; margin: 0px 0px 1em; padding: 0px; font-size: 18px; line-height: 1.8; text-rendering: optimizelegibility; font-weight: 400; color: rgb(0, 0, 0); text-align: left; overflow-wrap: break-word; word-break: break-word; font-family: -apple-system, &quot;Apple SD Gothic Neo&quot;, Inter,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letter-spacing: -0.5px; orphans: 2;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idows: 2;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text-decoration-thickness: initial;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6위 신성록(4,398표), 7위 손우현(2,351표), 8위 서경수(1,836표), 9위 홍광호(1,095표), 10위 박은태(294표).</p><h3 style="box-sizing: inherit; margin: 0px 0px 0.5rem; padding: 0px; font-weight: normal; text-rendering: optimizelegibility; font-size: 1.9375rem; line-height: 1.4; color: rgb(0, 0, 0); font-family: -apple-system, &quot;Apple SD Gothic Neo&quot;, Inter,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letter-spacing: -0.5px; orphans: 2; text-align: left;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idows: 2;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text-decoration-thickness: initial;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strong style="box-sizing: inherit; font-weight: bold; line-height: inherit;">그 밖의 순위</strong></h3><p style="box-sizing: inherit; margin: 0px 0px 1em; padding: 0px; font-size: 18px; line-height: 1.8; text-rendering: optimizelegibility; font-weight: 400; color: rgb(0, 0, 0); text-align: left; overflow-wrap: break-word; word-break: break-word; font-family: -apple-system, &quot;Apple SD Gothic Neo&quot;, Inter,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letter-spacing: -0.5px; orphans: 2;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idows: 2;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text-decoration-thickness: initial;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11위 조승우(254표), 12위 서동진(244표), 13위 유준상(237표), 14위 강홍석(197표), 15위 이봉준(126표), 16위 카이(101표), 17위 전성우(89표), 18위 임태경(83표), 19위 전동석(69표), 20위 박효신(48표).</p><p style="box-sizing: inherit; margin: 0px 0px 1em; padding: 0px; font-size: 18px; line-height: 1.8; text-rendering: optimizelegibility; font-weight: 400; color: rgb(0, 0, 0); text-align: left; overflow-wrap: break-word; word-break: break-word; font-family: -apple-system, &quot;Apple SD Gothic Neo&quot;, Inter, &quot;Noto Sans KR&quot;, &quot;Malgun Gothic&quot;, sans-serif; font-style: normal; font-variant-ligatures: normal; font-variant-caps: normal; letter-spacing: -0.5px; orphans: 2;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idows: 2; word-spacing: 0px;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background-color: rgb(255, 255, 255); text-decoration-thickness: initial; text-decoration-style: initial; text-decoration-color: initial;">한편, 디시트렌드 인기투표는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dctrend.ai에서 실시간 순위 확인이 가능하다.</p>﻿

[디시트렌드] 뮤지컬 부문 '김성철' 1위 수성, 김준수 연승에 빨간불 켜지나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92450 float-center" data-idxno="49245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600px"><img alt="스프링컴퍼니 제공" src="https://cdn.inappnews.net/news/610958/ian-1735279822-894248.jpg" />
<figcaption>스프링컴퍼니 제공</figcaption>
</figure>
</div>

<p>[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nbsp;지난 12월 25일 도쿄 가든 시어터에서 오후 2시와 7시 진행된 지창욱의 팬미팅이 성료했다.</p>

<p>이번 팬미팅은 지창욱의 작품 인기와 폭넓은 팬층을 알 수 있는 자리이기도 했다. 드라마 &lsquo;웰컴투 삼달리&rsquo;,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lsquo;강남 비-사이드&rsquo;를 통해 올해 새롭게 팬이 된 관객부터 데뷔 초부터 오래도록 지창욱을 응원해온 팬까지 참석한 것. 그가 오랜 시간 글로벌 전역에서 사랑 받고 있음을 보여줬다.</p>

<p>또한 지창욱은 24일 일본 대형 몰인 라조나 가와사키 플라자에서 오픈 이벤트를, 23일부터는 도쿄 랜드마크인 도쿄타워에서 그래피티 아티스트와 콜라보 아트 전시회를 개최하며 수천 명의 현지 팬들을 사로잡았다.&nbsp;</p>

<p>지창욱은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는 팬들에게 &quot;보내주신 따뜻한 눈빛과 마음을 간직하고 기억하겠다. 앞으로도 행복한 시간 함께하면 좋겠다.&quot;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nbsp;</p>

지창욱, 일본 팬미팅 성료

<img src="https://cdn.inappnews.net/news/610773/ian-1735272624-323087.jpg"> 그룹 에스파가 자신들만의 보법으로 올 한 해 역대급 궤적을 그렸다. 쇠 맛 그 자체인 &lsquo;슈퍼노바&rsquo;와 &lsquo;아마겟돈&rsquo;으로 독보적인 음악 색깔을 확고히 한 것에 이어, 변주를 시도한 &lsquo;위플래시&rsquo;로 뛰어난 콘셉트 소화력을 인정받으며 상, 하반기를 열고 닫았다. 이처럼 데뷔 5년 차에 한계 없는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에스파의 2024년 활약상을 정리해 보았다.◇ 첫 정규 &lsquo;아마겟돈&rsquo;으로 증명한 유일무이 정체성에스파는 올해 5월 첫 정규 앨범 &lsquo;아마겟돈&rsquo;을 발매, 리얼 월드와 디지털 세계를 넘어 다중 우주로 확장된 세계관 시즌 2의 서사는 물론, 선공개 곡 &lsquo;슈퍼노바&rsquo;와 &lsquo;아마겟돈&rsquo;으로 &lsquo;쇠 맛&rsquo;이라는 유일무이한 정체성까지 담아, 에스파라는 장르를 확실하게 보여준 웰메이드 작품이라고 호평 받았다. 특히 첫 정규 앨범 발매 2주 전 선공개한 &lsquo;슈퍼노바&rsquo;로 컴백에 대한 접근성과 집중도를 높인 후, 타이틀 곡 &lsquo;아마겟돈&rsquo;으로 가장 에스파다운 모습을 보여준 것에 이어, 음악, 비주얼 콘셉트, 세계관 스토리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기획력이 돋보이는 고퀄리티 프로모션까지 선보이며, 고유한 장르를 확립하는 동시에 앞으로 그려가고자 하는 방향성을 명확히 보여줬다. 그 결과, 에스파는 멜론 서비스 20년 만에 역대 최장기간 1위 신기록을 비롯한 음원 차트 퍼펙트 올킬(PAK) 달성 등의 의미 있는 성적과 더불어, CDP 버전 앨범 품절 대란, K팝 걸그룹 최초 두바이 &lsquo;이매진 쇼&rsquo; 배경음악 선정 등으로 연일 뜨거운 화제성을 자랑하며 말 그대로 &lsquo;에스파 신드롬&rsquo;을 일으켰다.

◇ &lsquo;위플래시&rsquo;로 보여준 음악적 스펙트럼 확장과 성장&lsquo;아마겟돈&rsquo;이 가장 에스파스러운 &lsquo;쇠 맛&rsquo; 앨범이었다면, 5개월 만에 선보인 다섯 번째 미니앨범 &lsquo;위플래시&rsquo;는 EDM 기반의 테크노 장르로 변주를 준 &lsquo;전자 쇠 맛&rsquo;으로 에스파의 당당하고 쿨한 매력을 만끽할 수 있었다. 특히 &lsquo;위플래시&rsquo;는 새로운 세계를 여는 &lsquo;Game Changer&rsquo;라는 강렬한 키워드를 내세우고 전작의 맥시멀한 비주얼과 상반되는 절제된 퍼포먼스와 비주얼로 &lsquo;가장 에스파스러우면서도 그동안 본 적 없는 에스파를 보여주는 것&rsquo;에 방점을 찍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처럼 음악적 스펙트럼 확장과 새로운 도전에 초점을 맞춘 &lsquo;위플래시&rsquo;는 에스파 자체 통산 다섯 번째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것은 물론, 통산 12번째 1억 스포티파이 누적 스트리밍을 달성, &lsquo;히트메이커&rsquo;로서 에스파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 3연타 메가히트로 완성한 에스파의 해, 2025년에도 이어질 활약이처럼 &lsquo;슈퍼노바&rsquo;, &lsquo;아마겟돈&rsquo;, 그리고 &lsquo;위플래시&rsquo;로 이어지는 3연타 히트에 성공한 에스파는 그 누구보다 바쁜 연말 시즌을 보내고 있다. 각종 연말 시상식에서 최고의 음악, 최고의 뮤직비디오, 최고의 안무, 최고의 아티스트 등에 꼽히며 대상 트로피를 싹쓸이하고 최다관왕에 오르는 등 물 만난 듯 커리어 하이를 경신하고 있는 것이다. 더불어 에스파는 빌보드의 &lsquo;2024년 베스트 K팝 송 25&rsquo;, NME의 &lsquo;2024 베스트 송 50&rsquo;, 그래미닷컴의 '2024년을 뜨겁게 달군 K-POP 곡 10', 데이즈드의 &lsquo;2024 최고의 K팝 곡 50&rsquo; 등 각종 주요 외신들이 꼽은 &lsquo;올해의 노래&rsquo;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것은 물론, 중국 대표 음악 스트리밍 플랫폼 왕이윈뮤직 2024년 연간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그룹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한 성과도 내며 에스파를 향한 전 세계 음악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다시금 입증했다. 이렇듯 느낌 좋은 한 해를 보낸 에스파는 다가오는 2025년에도 전방위적 활동을 예고, 1월 11~12일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lsquo;SMTOWN LIVE 2025&rsquo; 서울 콘서트 라인업으로 참여하는 것을 시작으로, 3월까지 북남미, 유럽 투어도 진행할 예정이어서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이어질 에스파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에스파, 2024년 ‘슈퍼노바’로 열고 ‘위플래시’로 닫았다… 3연타 히트

<img src="https://cdn.inappnews.net/news/610680/ian-1735269017-994430.jpg"> 영화 &lsquo;히트맨2&rsquo; 배우 권상우가 부인이자 배우인 손태영에 애정을 드러냈다. 권상우는 27일 서울 용산구 CGV 아이파크몰점에서 진행된 &lsquo;히트맨2&rsquo; 제작보고회에서 &ldquo;뒤돌아보면 결혼하고 배우 생활한 지 16년차&rdquo;라며 &ldquo;유부남 배우가 익숙하고 그걸 받아들인 지도 오래됐다&rdquo;고 말했다. 이어 &ldquo;배우라고 해서 집에서 배우처럼 지낼 수 없지 않나&rdquo;라며 &ldquo;권위적이지 않고 부인과 제가 해야 할 일을 나누지 않고 자연스럽게 한다. 시키는 일도 잘한다&rdquo;고 말했다. 이어 &ldquo;부인 말을 잘 들어야 가정이 잘 돌아간다. 부인 눈치 보는 것도 극중 캐릭터 준과 비슷하다&rdquo;고 웃었다. &lsquo;히트맨2&rsquo;는 대히트 흥행 작가에서 순식간에 &lsquo;뇌절작가&rsquo;로 전락한 준(권상우)이 야심 차게 선보인 신작 웹툰을 모방한 테러가 발생하고, 하루아침에 범인으로 몰리면서 벌어지는 코믹 액션 영화. 내달 22일 개봉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히트맨2’ 권상우 “손태영 눈치 본다..말 잘 들어”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92420 float-center" data-idxno="492420"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888px"><img alt="" src="https://cdn.inappnews.net/news/610766/ian-1735272306-114177.jpg" />
<figcaption>TV 조선 &#39;미스터트롯3&#39;</figcaption>
</figure>
</div>

<p>[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nbsp;가수 정동원이 TV조선 &lsquo;미스터트롯3&rsquo;에서 마스터로 활약하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선보였다.</p>

<p>26일 방송된 &lsquo;미스터트롯3&rsquo;에서 정동원은 마스터로서 남다른 심사평과 특유의 리액션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문태준 참가자가 자신의 곡 &lsquo;여백&rsquo;을 선곡해 열창한 무대에 대해 &ldquo;호흡이 잘 잡혀 있고, 소리 톤도 안정적이라 다음 무대가 기대된다&rdquo;며 따뜻한 격려와 예리한 평가를 전했다.</p>

<p>정동원은 등장하는 참가자마다 상황에 맞춘 적절한 멘트와 통통 튀는 리액션으로 방송 내내 씬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했다. 2020년 <strong>&lsquo;미스터트롯&rsquo;</strong> 최종 5위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그는, 이제는 마스터로 무대를 평가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p>

<p>그는 트로트뿐 아니라 K팝 아이돌 부캐릭터 JD1로 활동하며 다방면에서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지난 11월에는 본캐릭터 정동원으로서 신곡 &lsquo;고리&rsquo;를 발매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갔다. 또한, 정동원은 지난 18일 개봉한 첫 번째 콘서트 실황 영화 &lsquo;정동원 성탄총동원 더 무비&rsquo;로 영화라는 새로운 매체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폭넓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p>

<p>정동원의 다재다능함은 시청자와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그가 마스터로서 선보일 앞으로의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p>

정동원, 노래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심사도 잘 보네? 도대체 못하는 게 뭘까...

<h2><p>권상우 "너무나 사랑한 영화…새해 웃으며 시작하시길"</p></h2>
<figure>
  <img src="https://cdn.inappnews.net/news/610830/ian-1735275672-107330.jpg" />
    <figcaption>영화 &apos;히트맨 2&apos; 제작보고회</figcaption>
<blockquote>(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27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apos;히트맨 2&apos; 제작보고회에서 배우들과 감독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4.12.27 encounter24@yna.co.kr</blockquote>
</figure>
<p>(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코미디라는 장르를 기본적으로 좋아해요. 주성치 영화, 청룽(成龍·성룡) 영화와 같은 감성을 좋아하는데 '히트맨'에 그런 요소가 많이 들어있어요. '히트맨'은 너무나 사랑하는 영화예요."</p>
<p>배우 권상우가 27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히트맨 2' 제작보고회에서 5년만에 돌아온 소감을 이렇게 말했다.</p>
<p>'히트맨 2'는 2020년 1월 개봉한 코믹액션 영화 '히트맨'의 후속작이다. 권상우는 전작에 이어 전직 암살 요원이었던 웹툰 작가 '준'으로 출연한다. 극 중 국정원 비밀프로젝트 방패연 출신 요원인 정준호와 이이경, 준의 부인 역을 맡은 황우슬혜 등도 다시 돌아온다. 배우 김성오가 악당 역으로 새로 합류했다.</p>
<p>준은 이번 작품에서 자신이 그린 웹툰 속 테러가 현실이 되면서 범인으로 몰린다. 권상우는 자신의 억울함을 풀고 가족을 지키려는 가장을 연기한다.</p>
<p>권상우는 "모든 가장이 느낄 수 있는, 아내에게 말할 수 없는 비밀 등이 복합적으로 있어 코미디 영화인데도 나름 눈물 연기가 꽤 있었다"고 말했다.</p>
<figure>
  <img src="https://cdn.inappnews.net/news/610830/ian-1735275673-797042.jpg" />
    <figcaption>영화 &apos;히트맨 2&apos; 제작보고회</figcaption>
<blockquote>(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27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apos;히트맨 2&apos; 제작보고회에서 권상우(왼쪽)와 정준호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2.27 encounter24@yna.co.kr</blockquote>
</figure>
<p>전작의 정체성인 액션 연기는 여전하다. 권상우는 '미션 임파서블'의 시리즈 톰 크루즈를 떠올리며 달리기 장면에 임했다.</p>
<p>그는 "('미션 임파서블'은) 제작비가 더 많지만, 열정만큼은 '톰 크루즈보다 빨리 뛰어보자'고 해서 최선을 다해 달렸던 기억이 난다"고 떠올렸다.</p>
<p>연출을 맡은 최원섭 감독은 "톰 크루즈보다 달리기 장면이 멋있게 나왔다"고 전했다.</p>
<p>정준호와 이이경 등이 선보일 코믹 연기도 기대 요소다. 감독이 '컷'을 외치기 어려울 정도로 애드리브가 난무했다고 한다.</p>
<p>정준호는 "코믹 영화의 매력 포인트가 애드리브"라며 "상황에 심취해 연기하다 보면 나오는 자연스러운 애드리브가 매력 같다"고 말했다.</p>
<figure>
  <img src="https://cdn.inappnews.net/news/610830/ian-1735275674-853283.jpg" />
    <figcaption>영화 &apos;히트맨 2&apos; 제작보고회</figcaption>
<blockquote>(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27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apos;히트맨 2&apos; 제작보고회에서 최원섭 감독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2.27 encounter24@yna.co.kr</blockquote>
</figure>
<p>영화는 전작처럼 실사 촬영에 더해 애니메이션 장면으로 전개된다. 그러면서도 1편보다 커진 규모를 선보일 예정이다.</p>
<p>최 감독은 "스케일이 1편보다 확실히 커졌다"며 "다양한 볼거리를 드리려 했다"고 설명했다.</p>
<p>권상우는 "머리 아픈 일이 많았던 1년이었는데 새해 설날에는 '히트맨 2'와 함께 큰 웃음을 짓고 시작하시면 좋겠다"고 말했다.</p>
<p>영화는 다음 달 22일 개봉한다.</p>
<p>encounter24@yna.co.kr<br/></p>

권상우표 코믹액션 '히트맨 2'…"1편보다 스케일 커져"

<div style="text-align:center">
<figure class="photo-layout image photo_492413 float-center" data-idxno="492413" data-type="photo" style="display:inline-block; max-width:762px"><img alt="서동주 인스타그램" src="https://cdn.inappnews.net/news/610749/ian-1735271105-580207.jpg" />
<figcaption>서동주 인스타그램</figcaption>
</figure>
</div>

<p>[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nbsp;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41)가 4살 연하 예비 신랑과의 결혼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시작을 예고했다.</p>

<p>26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비 신랑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quot;어지러운 시기지만 따뜻한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quot;고 전했다. 그는 최근 단독주택으로 이사했다는 사실도 알리며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quot;공사 중인 집으로 며칠 전에 이사를 마쳤다&quot;며 반려견 팜팜이의 새집 적응기까지 덧붙여 소소한 일상을 공유했다.</p>

<p>서동주의 예비 신랑은 키 183~184cm의 훈남으로, 따뜻한 성격과 배려심이 돋보이는 사람으로 알려졌다. 서동주는 SBS 라디오 &#39;박세미의 수다가 체질&#39;에 출연해 &quot;예비 신랑은 제가 본 사람 중 유일하게 섹시하다고 느낀 사람&quot;이라며 &quot;남자답고 따뜻한 성격이 매력적&quot;이라고 자랑했다. 두 사람은 지인의 모임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워왔으며, 내년 6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p>

<p>서동주는 지난 8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quot;좋은 소식이니 축복해 달라&quot;고 재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어 MBN 예능 &#39;떴다! 캡틴 킴&#39;, 넷플릭스 &#39;데블스 플랜&#39;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갔다.</p>

<p>서동주는 코미디언 故 서세원과 방송인 서정희의 딸로, 최근 어머니 서정희의 재혼 발표와 맞물려 더욱 주목받고 있다. 서정희는 5살 연하 건축가 김태현과 내년 작은 결혼식을 올릴 계획을 전한 바 있다. 이로써 모녀가 함께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게 되었다.</p>

경사났네, 경사났어…엄마 서정희(61)에 이어 딸 서동주(41)도 4살 연하와 결혼 소식

<img src="https://cdn.inappnews.net/news/610832/ian-1735275906-436453.jpg"> 배우 지창욱이 일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치며 글로벌 스타의 명성을 입증했다. 이번 팬미팅은 일본은 물론 한국과 아시아 여러 지역에서 온 팬들까지 참석해 그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지난 25일 도쿄 가든 시어터에서 오후 2시와 7시 진행된 지창욱의 팬미팅이 성료했다. 4층까지 팬들로 가득찬 공연장은 시작부터 끝까지 환호로 가득했고, 코너마다 웃음과 감동이 끊이지 않았다. 이번 팬미팅은 지창욱의 작품 인기와 폭넓은 팬층을 알 수 있는 자리이기도 했다. 드라마 &lsquo;웰컴투 삼달리&rsquo;,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lsquo;강남 비-사이드&rsquo;를 통해 올해 새롭게 팬이 된 관객부터 데뷔 초부터 오래도록 지창욱을 응원해온 팬까지 참석한 것. 그가 오랜 시간 글로벌 전역에서 사랑 받고 있음을 보여줬다.

또한 지창욱은 24일 일본 대형 몰인 라조나 가와사키 플라자에서 오픈 이벤트를, 23일부터는 도쿄 랜드마크인 도쿄타워에서 그래피티 아티스트와 콜라보 아트 전시회를 개최하며 수천 명의 현지 팬들을 사로잡았다. 특히 남녀노소 구분 없이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들이 이어지며 세대를 초월한 지창욱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지창욱은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는 팬들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눈빛과 마음을 간직하고 기억하겠다. 앞으로도 행복한 시간 함께하면 좋겠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올해 다양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 스펙트럼을 한층 확장한 지창욱이 2025년에는 어떤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지 기대가 모인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