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릭스패트롤에서 시청 기록을 집계하는 93개국 중 뉴질랜드를 제외한 모든 나라에서 가장 많이 시청한 콘텐츠에 올랐다.26일 공개된 ‘오징어 게임2’는 시즌1에서 목숨을 건 게임의 최종 우승자가 돼 상금 456억원을 받았던 성기훈(이정재)이 다시 게임의 세계로 돌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시즌1은 공개된 지 이틀 만에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전 세계 톱 10위권에 진입했고, 8일 만에 1위를 차지했다.
이후 총 106일 동안 10위권을 지켰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