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청소년들의 생리대 지원과 독거노인분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지파운데이션에 8,000,000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어 “2024년 두 번의 플리마켓으로 여러분과 함께 모은 금액이 1800만 원이다.
매번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부디 이 손길이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께 잘 닿기를 바란다”고 소망했다.
한편 민하는 지난 2010년 나인뮤지스로 데뷔해 현재는 개인 유튜브 채널 ‘소소사소’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지난 5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