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직원은 멤버들을 향해 윙크를 했다.
이에 라미란은 “윙크는 왜 해”라고 말하며 함께 윙크를 했다.
또 계산서를 가져다 준 다른 직원은 이세영을 보고 방긋 웃었다.
이세영은 “살짝 플러팅하셨다”고 말하며 좋아했지만, 직원이 돈을 받기 위해 오자 표정을 지우고 “계산해 주세요”라고 정직하게 대답했다.
이어 독일에서의 로맨스가 끝난 모습이 보여져 웃음을 자아냈다.‘텐트 밖은 유럽 로맨틱 이탈리아’는 이날 종영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