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쇼파에 몸을 밀착한 채 다정한 부녀지간임을 자랑했다.
이를 본 김소영 아나운서가 “즈그들만의 시간”이라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김소영은 아나운서 오상진과 결혼해 지난 2019년 딸 오수아 양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