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얘네 사건이 전세계에서 케이팝 거품빠지는 경종을 울리는 신호탄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 아이돌 딴따라들을 아티스트라고 불러주고 거액의 바이럴 해가면서
마치 아이돌이 트렌드를 주도하고, 창의적인 예술을 하는 존재인것처럼 포장해놨는데
결국 바이럴이랑 전문가들 없으면 골빈 이대녀에 불과하다는걸 각인시켜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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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을 자처하는 싸패토끼단은 올해 와해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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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뭐 본인들이 한 행동은 본인들이 최선을 다해서 책임을 져야지.. 본인들이 엄마라고 부르는 프로듀서 아줌마가 책임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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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리꺼져 탄핵찬성집회 참가해서 이미지 더 망쳐놓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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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하다 독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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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지시긔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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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정치형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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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끝에 지옥이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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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국가 내란세력 민주당이 뒷배로 있는 개쓰레기 오물 종북 종중 반미 극좌 정치 아이돌 좌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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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나라로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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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ttps.select/com/793
유출본 짤리기전에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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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진스 탄핵에 찬성합니다 자유롭게 해드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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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르세라핌에 이어 한순간에 나락간 아이돌2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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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대한민국 법 위에 서있는 인간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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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같노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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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가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뉴진스는 5일 새 SNS 계정 ‘진즈포프리’(jeanzforfree)를 통해 “해피 뉴이어.
새해 마음가짐 제출”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해당 사진은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캡처 화면으로, 유재석의 얼굴과 함께 “뭐가 됐든, 되든 안 되든, 최선을 다해서 끝까지”라는 자막이 담겨있다.
한편 지난 11월 소속사 어도어와 결별을 선언한 뉴진스는 약 한 달 후 ‘진즈포프리’란 아이디의 그룹 계정을 신설하고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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