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32개 지역, 총 48회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 ‘도미네이트’를 이어가며 오는 3월부터는 라틴 아메리카, 북미, 유럽 20개 전 지역에서 대규모 스타디움 투어에 돌입한다.
또 한국 앙코르 공연과 다섯 번째 팬미팅을 개최하며 팬 만족도를 더욱 높일 시그니처 콘텐츠를 오픈한다.
여기에 멤버 8인을 상징하는 동물 캐릭터 스키주와의 컬래버레이션 및 두 장의 앨범 발매도 예정되어 있다.찬란했던 2024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스트레이 키즈가 전 세계 팬들과 함께 걸어갈 2025년 행보에 커다란 관심과 기대가 모인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