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글로벌 신예 아이돌 소디엑(XODIAC)이 사랑의 열매와 함께하는 저스트미라클 캠페인 엠버서더로 위촉됐다.
2024년 라이징스타인 소디엑(XODIAC)은 저스트 미라클 캠페인을 통해 연말에 선한 영향력을 펼치면서, 2025년이 더 기대 되는 글로벌 아이돌 그룹이다.
이번 저스트 미라클 캠페인을 통해 9명의 다양한 컬러의 비니를 함께 판매함으로써, 기부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는 동시에 비니 판매 수익금을 사랑의 열매에 기부하며,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저스트 미라클 엠버서더로 위촉된 소디엑은 “2024년 연말에 저스트 미라클 엠버서더로 위촉되서 영광으로 생각하고 기부에 동참하는 문화가 저희를 통해 더욱 더 생겼으면 하는 바램이다. 작은 나눔이 모여 큰 기적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고 기대와 참여의 의미를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프로모션도 준비돼 있다. 비니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를 통해 소디엑(XODIAC) 포토 카드 및 친필 싸인 폴라로이드 사진은 추첨을 통해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저스트 미라클 주최사인 (주)하이퍼플로우 관계자는 “글로벌 라이징 스타 소디엑(XODIAC)과 협업으로 팬들과 대중이 함께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2025년에도 저스트 미라클은 선한 영향력을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디엑(XODIAC)은 이번 저스트 미라클 캠페인을 통해 팬들과의 특별한 소통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2025년 새해에 따뜻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