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을 봤는데 무슨 모임을 기안84랑 했다고.
나는 안 불러주고”라고 서운한 마음을 드러냈다.
유연석은 “84 모임을 다음주에 할 예정인데 방송 나갈 때는 우리가 자리를 한 이후일 수 있다.
우리가 다음 주에 만날 예정”이라고 해명했다.한지민이 “말을 편하게 하는 사이냐”고 묻자 이준혁은 “오늘부터 그러기로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본 건 두 번밖에 없다.
행사에서만”이라고 덧붙였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