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째다.
할아버지, 아버지, 한지민까지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직원들은 “김연아가 살고 있는 것만 알았다”고 놀라자 한지민은 “제가 좀 더 분발하겠다.
김연아 씨는 제가 어떻게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