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주 팬들은 1월 8일 그의 생일을 맞아 일간스포츠 광고를 통해 “앞으로도 아름다울 병주의 미래에도 우리가 언제나 함께 할게”라는 감동적인 문구를 남겼다.
이 문구는 데뷔 10주년 당시 김병주가 “앞으로 있을 아름다울 여러분의 미래에 제가 함께 빛내겠다”는 말을 인용한 것이다.1994년 생인 김병주는 5인조 제노티, 팀 24시에서 댄스와 보컬을 맡고 있다.
큰 키에 흰 얼굴과 강아지상 이목구비로 팬들에게 유명하다.
대부분의 활동 곡 후렴구에서 센터를 담당할 만큼 임팩트가 있다.
한편 김병주가 속한 팀24시는 지난 2023년 6월 ‘4:ever’이라는 노래를 내고 본격적으로 활동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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