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고마웠어.
천사 이희철 조금만 쉬고 있어”라며 고인을 추모했다.이희철은 지난 7일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고인의 비보가 전해지자 많은 연예계 동료가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순천향서울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0일 오전 5시이며, 장지는 수원시연화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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