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은 초근접 샷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피부를 자랑했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묵직한 중저음 목소리도 이목을 끈다.
약 15초 분량의 광고임에도 불구하고 조회수 약 3만 회를 기록했다.이를 본 누리꾼들은 “영화는 언제 나오시나요 ㅠㅠ” “헐 원빈이다” “멋진 광고입니다” “기다렸어요”라며 원빈을 반가워했다.
원빈의 마지막 출연작은 약 10년 전인 2010년 영화 ‘아저씨’다.
이에 그의 복귀를 기다리는 팬들이 많아지고 있다.한편 원빈은 2015년 5월 배우 이나영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