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 중인 ‘비주얼 + 퍼포먼스 모두 완벽한 K-POP 남자는?’ 투표에서 지드래곤이 1위를 차지하며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20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상위권 아티스트들이 뜨거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지드래곤, 4,239표로 1위… 독보적인 K-POP 아이콘

지드래곤은 4,239표를 얻으며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지드래곤은 그의 독창적인 무대 퍼포먼스와 비주얼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K-POP을 대표하는 글로벌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시우민, 3,513표로 2위… 엑소(EXO)의 다재다능한 매력

시우민은 3,513표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엑소(EXO)의 멤버로, 시우민은 안정된 보컬과 카리스마 넘치는 퍼포먼스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성진, 1,584표로 3위… 밴드의 리더에서 빛나는 보컬

성진은 1,584표로 3위를 차지했다. 데이식스(DAY6)의 리더로, 성진은 밴드 보컬의 독보적인 매력을 발휘하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팬들에게 힐링을 선사하고 있다.

4위부터 10위 순위

4위: 영케이 - 1,346표

5위: 신유 - 504표

6위: 도훈 - 480표

7위: 도경수 - 469표

8위: 원필 - 98표

9위: 백현 - 87표

10위: 수호 - 76표

그 밖의 순위

11위: 카이 - 67표

12위: 지코 - 50표

13위: 세훈 - 5표

14위: 정국 - 4표

15위: 정한 - 3표

그 밖의 순위: 도운, 첸, 찬열, 밤비, 호시

지드래곤이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시우민과 성진이 그 뒤를 이어 뜨거운 경쟁을 펼치고 있다. 투표는 오는 12월 22일까지 진행되며, 팬들의 선택에 따라 완벽한 K-POP 남자가 결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