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배우 송중기가 지난 11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개봉 2주차 무대인사 행사에 참석했다.
그는 관객들과 소통하며 영화 홍보에 박차를 가했다.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은 IMF 직후, 새로운 희망을 품고 지구 반대편 콜롬비아 보고타로 향하는 국희(송중기)가 보고타 한인 사회의 실세 수영(이희준), 박병장(권해효)과 얽히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이날 무대인사에는 김성제 감독, 송중기, 이희준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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