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의 드라마 출연은 2022년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수리남’ 이후 3년 만이다.‘건물주’는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범죄에 가담하는 스릴러다.
하정우는 ‘영끌’로 건물주가 된 기수종을 연기한다.
임필성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