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김강훈은 자신의 SNS에 “180”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김강훈이 검정색 외투를 입고 휴대폰을 보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겼다.
특히 현재 신장 180cm로 ‘동백꽃 필 무렵’ 출연 당시와 비교해 크게 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2009년 생인 김강훈은 올해 15세다.김강훈은 지난 지난 2013년 데뷔 후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동백꽃 필 무렵’, ‘재벌집 막내아들’ 등에 출연했다.
특히 ‘동백꽃 필 무렵’에서는 극중 동백이(공효진)의 아들 강필구 역을 맡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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