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는 16일 자신의 SNS에 “내가 영원이라 칭할 수 있는 사람 중에 네가 있다는 게 얼마나 내게 큰 행복일지 모를 거야”라며 “사랑해.
생일 축하해, 마이 젠득이”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지수와 제니가 한 공연장에서 활짝 웃으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사진을 올렸다.
블랙핑크는 지난 2023년 팀 단위로만 재계약을 체결한 동시에 솔로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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