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태가 너무 좋다고 했다.
우리가 봐도 좋아보였다”고 털어놨다.이에 엄기준은 “갑자기 들어왔다”고 하자 하도권은 “갑자기다.
계획하고 그러지 않았다.
신기한 우연이 겹치는 것 같다”고 공감했다.엄기준은 “프로포즈 한 다음 날에 윤종훈한테 여자친구를 보여줬다.
가족보다 먼저 알렸다”며 “글램핑에 하러 갔다.
고기가 없다고 사오라고 해서 갔다오는 동안 프로포즈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한편, 엄기준은 지난해 12월 22일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