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 중인 ‘뮤지컬 레전드 퀸, 1위를 차지할 최고의 여배우는?’ 투표에서 옥주현이 압도적인 표차로 1위를 기록하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상위권 배우들의 순위가 주목받고 있다.
옥주현은 3,553표를 얻으며 1위를 확고히 하고 있다. 뮤지컬계에서 독보적인 가창력과 연기력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무대를 선사하는 옥주현은, 그녀만의 감동적인 연기로 뮤지컬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전미도는 406표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섬세한 연기와 진솔한 목소리로 뮤지컬과 드라마를 넘나드는 전미도는 그녀의 독특한 매력으로 팬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김지현은 98표로 3위를 기록했다. 뮤지컬 무대에서 오랜 경력을 자랑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김지현은 그녀의 열정적인 연기로 팬들에게 신뢰를 주고 있다.
4위: 배해선 - 75표
5위: 김소현 - 7표
6위: 최정원 - 6표
7위: 차지연, 김려원, 정선아 - 5표
10위: 방진의 - 4표
장은아, 린아 - 3표
이지수, 신영숙 - 2표
제이민, 김수하, 임혜영, 전예지, 박혜나 - 1표
옥주현이 압도적인 지지로 1위를 차지하며 뮤지컬계의 레전드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전미도와 김지현이 그 뒤를 이어 경쟁을 펼치고 있다. 투표는 오는 12월 22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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