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는 웹 예능 ‘백수근 삼촌’ 웹 콘텐츠 ‘라면 먹고 갈래?’ 출연을 앞두고 있어 관심이 집중된다.특히 옹성우는 군 제대 이후 영화 ‘니코: 오로라 원정대의 모험’에서 주인공 니코 역으로 더빙 캐스트에 참여했을 뿐만 아니라, JTBC 뉴스룸에서 일일 기상 캐스터를 맡는 등 열정적으로 활동했던 바다.
열일 행보에 이어 옹성우는 단독 팬 미팅 ‘컴옹’으로 팬들과 만난다.
‘컴옹’은 오는 2월 1일 예스24 라이브 홀에서 오후 2시와 6시 30분 2회 공연으로 개최된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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