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오늘(22일) 첫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 또 다른 시작' 1화에서는 '환승연애' 시리즈의 주역들이 제주도에서 떨리는 첫 만남을 갖는다.
이와 함께 '환승연애' 시리즈의 3MC 이용진, 김예원, 유라는 각 시즌 출연진들이 등장할 때마다 환호를 보내는가 하면 애틋한 눈빛으로 추억에 물든다. 특히 이들은 한때 서로의 X를 추리하던 실력을 되살려 메기의 등장 여부부터 이번 여행이 갖는 의미까지 다양한 추측에 나서 흥미를 끌어올린다.
'환승연애' 시즌의 벽이 허물어지며 세계관이 대통합되자 MC 이용진은 “묘하면서 귀하다”라며 감탄을 쏟아낸다고. '환승연애' 시리즈 팬들이 늘 소원하던 조합이 완성돼 보는 이들의 도파민 수치를 한껏 상승시킬 예정이다.
'환승연애' 시리즈의 종착지인 제주도에 모두 모인 출연자들은 아무도 예상치 못한 전개를 맞이한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출연자들 사이에서도 어색함과 긴장감이 맴도는 만큼 앞으로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추억을 타고 새로운 미래를 그려나갈 '환승연애' 스핀오프 '환승연애, 또 다른 시작'은 오늘(22일)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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