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동료의 중요성을 깊게 깨닫고 있다”고 답했다.이어 “후배들도 마찬가지다.
이들과 작업이 너무 좋았다.
이번 촬영이 고생스럽긴 했지만, 이들과 호흡은 분명히 좋겠다는 확신이 있다”며 “많은 사랑을 받아서 시즌2가 제작된다면 감사한 일”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24일 공개.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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