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영혼이 없는 듯한 멍한 표정이 웃음을 자아낸다.
평소 방송에서 보이던 밝은 장윤정과 비교된다.
다른 게시물 속에서도 장윤정은 냄비 세트를 강매하는 시어머니에게 머쓱한 웃음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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