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걸그룹 베이비 복수 출신 배우 심은진이 2세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은진은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하여 지난 5월부터 시험관 시술을 진행 중임을 고백했다.
심은진은 배우 전승빈과 2021년 결혼한 뒤, 베이비 복스로 활동하면서 엄마로서 새로운 인생을 준비하고 있다. 심은진은 44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기쁨을 선사하며 남편과 함께 2세 계획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심은진은 과거 '나쁜 사랑' 촬영 당시 전승빈과 연인으로 발전하여 결혼했다. 두 사람은 코로나19로 인해 결혼식을 올리기 전 혼인신고를 먼저 하게 된 경험을 통해 서로에 대한 확신을 키웠다고 말했다. 심은진의 2세 계획과 시험관 시술 과정이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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