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는 빨갛게 부어오른 발 사진도 공개했다.
그의 혹독했던 연예대상 MC 신고식이 느껴진다.윤은혜는 스태프의 쪽지도 올리면서 “스태프의 예쁜 쪽지와 집사람들의 족욕은 감동이다”라면서 “어제 새벽 3시에 먹은 첫 끼.
너구리는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뻗었다”라며 고된 일정을 소화했음을 밝혔다.앞서 윤은혜는 28일 전현무, 이장우와 함께 ‘2024 MBC 방송연예대상’ MC를 맡으며 생방송을 진행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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