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는 30일 자신의 SNS에 다양한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패션 행사에 참석한 제니의 비하인드 컷이 다수 게재됐는데, 사진 속 제니는 금빛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가슴라인이 깊게 파여 섹시함이 강조됐음에도 고혹적인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특히 군살 없이 매끈한 몸매를 여실히 드러낸 드레스 라인은 흡사 인어공주를 연상하게 한다.
버릴 것 없는 B컷이 마음에 들었는지 제니는 관련 사진을 여러 장 업로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니는 오는 3월 7일 첫 솔로 정규 앨범 ‘루비’로 컴백한다.
이에 앞서 오는 31일엔 팝스타 도미닉 파이크와 함께 한 ‘러브 행오버’를 발매한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