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 온 지 일주일 만에 열어보네”라며 “나 이거 참..
사진 볼 시간에 없네 크..
사진 잘 나와서 너무너무 좋다”라는 글과 함께 웨딩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면사포를 쓰고 장미 꽃다발을 든 남보라는 무수정 원본임에도 불구하고 순백의 웨딩드레스보다 더 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한편 남보라는 오는 5월 동갑내기 사업가인 남자친구와 2년 교제 끝에 결혼한다.
최근 중복 예약으로 결혼식 취소 위기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으나 새로운 날짜로 예약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