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강철부대 출신이자 화가로 활동 중인 육준서가 넷플릭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솔로지옥4에 출연하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월 14일 첫 방송된 솔로지옥4에서 육준서는 특유의 묵직한 카리스마와 차분한 태도로 주목받고 있다.
육준서는 2021년 채널A 강철부대에서 UDT(해군 특수전전단) 출신으로 출연해 뛰어난 체력과 정신력을 선보이며 많은 팬층을 확보한 인물이다. 강인한 이미지와 함께 예술가로서의 감성을 갖춘 그의 색다른 면모가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어떻게 발현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솔로지옥4는 참가자들이 ‘지옥도’라 불리는 외딴 섬에서 커플이 되어야만 ‘천국도’로 이동할 수 있는 독특한 방식의 서바이벌 연애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에서는 참가자들의 관계 형성과 심리전이 더욱 심화되며 한층 더 흥미로운 전개가 기대되고 있다.
육준서의 출연 소식에 많은 시청자들은 "강인한 남자의 새로운 매력을 볼 수 있을까?", "솔로 탈출에 성공할까?"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의 로맨스를 기대하고 있다.
강철부대에서 보여준 강한 카리스마와는 또 다른 연애 프로그램 속 육준서의 모습이 어떤 반응을 이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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