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배우 김대명이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신의 학창 시절과 연기에 대한 열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는 연기를 배우기 위해 5수 끝에 성균관대학교 연기예술학과에 합격했으나, 아직 졸업 필수 요건을 채우지 못해 수료 상태라고 밝혔다.
또한, 김대명은 오는 3월 8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주말드라마 '협상의 기술'에서 배우 이제훈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대본 리딩에서 두 사람은 차진 연기 호흡을 선보이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김대명은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 스페셜 MC로 출연하여 유재석, 김종민과 함께 호흡을 맞췄다. 그는 유연석의 부탁으로 갑작스럽게 MC 역할을 맡았지만, 특유의 유머와 매력으로 프로그램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처럼 김대명은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앞으로 그의 활발한 활동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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