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배우 박성웅이 최근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 8월에는 연극 '랑데부'로 24년 만에 연극 무대에 복귀하여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또한, 2024년 10월에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좋거나 나쁜 동재'에서 이홍건설 대표 남완성 역을 맡아 서동재와의 긴장감 넘치는 대립을 그려냈다.
같은 시기, KBS 2TV 수목드라마 '개소리'에서는 이순재의 늦둥이 외아들 이기동 역으로 출연하여 따뜻하고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처럼 스크린과 무대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하는 박성웅의 행보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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