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배우 나혜미가 그룹 신화의 에릭과 함께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2023년 3월 첫 아들을 출산한 나혜미는 이번에는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이며, 올봄 출산을 앞두고 있다. 에릭과 나혜미는 2017년에 결혼했으며, 6년 만에 첫 아들을 얻은 후 둘째 출산 소식을 전했다.
나혜미는 2010년 MBC 드라마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이름을 알렸고, 이후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동을 이어왔다. 그녀는 2017년 에릭과 결혼 후, 가족 중심의 삶을 살며 연예계 활동을 줄였지만, 여전히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 후 공개적으로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팬들의 큰 응원을 받았으며, 이번에 전해진 둘째 임신 소식은 그들에게 또 다른 기쁨이 될 것으로 보인다. 에릭은 여전히 그룹 신화의 활동과 함께 가수로서도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나혜미는 가족을 위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나혜미의 출산 소식은 많은 팬들에게 큰 축하를 받으며, 두 사람의 행복한 가정을 더욱 응원하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