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가수 선미는 1992년 5월 2일 전라북도 익산시에서 태어나 2007년 원더걸스의 멤버로 데뷔하며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2013년 솔로로 전향하여 '24시간이 모자라', '보라빛 밤', '꼬리'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독보적인 음악적 색깔과 퍼포먼스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2024년 6월, 선미는 디지털 싱글 '벌룬 인 러브(Balloon in Love)'를 발매하며 새로운 음악적 변신을 시도했다. 이 곡은 그녀의 독특한 보컬과 감성적인 멜로디로 구성되어 팬들과 대중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선미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레드 드레스를 입고 강렬한 분위기를 연출하거나, 해변에서 내추럴한 매력을 발산하는 등 다채로운 모습을 공개하며 그녀만의 독보적인 매력을 뽐냈다.
한편, 선미는 한 인터뷰에서 "살이 찌면 상체에만 찐다"고 고백하며,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를 통해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녀는 자전거 타기와 웨이트 트레이닝 등을 통해 체력을 단련하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고 있다.
현재 선미는 음악 활동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그녀의 독보적인 음악성과 패션 감각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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