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한테 와줘서 고마워”라는 게시물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종이를 접어서 만든 차와 딸이 동생을 위해 영어로 적은 편지가 담겼다.
이보영도 자신의 SNS에 “사랑하는 우성이, 여섯 번째 생일”이라는 게시물을 게재했다.한편 지성과 이보영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