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2025년 2월 현재, 대한민국의 대표 여성 보컬 그룹 빅마마는 음악 활동과 개인 프로젝트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2021년 6월, 디지털 싱글 '하루만 더'로 9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이후, 멤버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리더 신연아는 호원대학교 실용음악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그녀는 음악 교육을 통해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전파하며, 음악계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지영은 2024년 6월, 군 복무 중인 방탄소년단의 뷔와 우연히 만나 화제가 되었다. 당시 이지영은 춘천지구 페스타 무대에 올랐으며, 공연 후 뷔와의 만남을 통해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이영현은 건강 관리를 통해 체중을 감량하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그녀는 꾸준한 자기 관리로 팬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다.
박민혜 역시 음악 활동과 더불어 개인적인 삶을 충실히 이어가고 있다. 그녀는 SNS를 통해 일상과 음악 관련 소식을 공유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지속하고 있다.
빅마마는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음악 팬들에게 지속적인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들의 다채로운 행보에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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