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배우 윤서아(본명: 임선우)는 2000년 9월 30일 서울특별시 마포구에서 태어나 서울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
2013년 단편영화 '다이어리'로 데뷔한 그녀는 이후 드라마와 영화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으며 연기 경력을 쌓아왔다.
2021년 JTBC 드라마 '알고있지만,'에서 서지완 역을 맡아 대중의 주목을 받았으며, 2022년에는 KBS2 드라마 '붉은 단심'에서 똥금 역으로 출연하여 사극 연기에 도전하였다.
2024년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종말의 바보'에서 채영지 역을 맡아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같은 해 JTBC 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는 백이 역으로 출연하여 극 중 중요한 역할을 소화하였다.
최근에는 국군 장병들을 응원하는 릴레이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기도 하였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꾸준히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윤서아의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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