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크게 이슈가 된) 상황에 놀랐고 충격 받았다”며 “옥택연과 그의 여자친구에게 사과했으며 공개적으로도 진심을 담아 사과하려 한다”고 말했다.
옥택연은 비연예인 여성과 교제 중이다.
그는 지난 2020년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
앞서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옥택연의 결혼설이 나왔다.
이와 함께 첨부된 사진에는 옥택연이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을 배경으로 옥택연이 비연예인 여자친구에게 반지를 건네는 모습이 담겼다.
이와 관련해 결혼설이 불거지자, 소속사 피프티원케이는 “옥택연 배우의 결혼설은 사실이 아니”라며 “단순히 여자친구 생일을 맞아 사진을 찍은 것”이라고 해명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