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고생했어요.
시간 진짜 빠르다.
고등학교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사진 속 둘째 박혜이 양은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들 가족은 졸업식 후 서울 잠실 L 타워 위치한 시그니엘 클럽에서 졸업 파티도 했다.
앞서 김지혜는 선화예술중학교에 다니는 딸 혜이 양의 선화예술고등학교 합격 증서를 공개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해당 고등학교는 ‘명문 예고’로 잘 알려진 만큼, 화제가 됐다.
김지혜는 딸 예고 입시를 위해 매일 연필을 깎아주고 도시락을 싸주는 등 헌신한 것으로 알려졌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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