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한테 뭘 해주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미국 가면 더 잘 못 챙겨먹을 텐데 뜨끈한 연포탕 만들어 줬다”라며 동영상을 게재했다.영상 속 두 사람은 연포탕을 먹으며 즐겁게 지내고 있는 모습이다.
초아는 “어릴 땐 그렇게 지지고 볶고 싸웠는데, 크면서 둘도 없는 사이가 되는 게 자매인 것 같다”며 “잘 다녀와 사랑해”라며 동생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초아와 웨이는 2012년 7월 그룹 크레용팝으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크레용팝 히트곡으로는 ‘빠빠빠’ ‘어이’ ‘꾸리스마스’ 등이 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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